여행지나 캠핑장에서 간단히 라면을 끓여 먹고 싶어도 도구가 없어서 아쉬운 적이 있었습니다. 전기만 있으면 라면뿐만 아니라 간단한 요리도 조리 가능하다고 하여 이번에 이 제품을 구입하였는데, 실제로 사용을 해보니 매우 실용적이라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활용할 수 있는 키친아트 라팔 뉴 멀티 포트 1.5에 대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장점
예열, 가열, 꺼짐의 메뉴를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어 사용방법이 매우 쉬우며, 전원 표시등에 불이 켜진 것으로 가열 여부를 알 수 있어 안전합니다. 내부와 외부가 스테인리스 소재로 되어 있어 환경호르몬 검출에 대한 걱정이 없으며, 가열 시간이 매우 짧습니다. 1.5L의 용량이라 라면 한 봉지 끓이기에는 충분한 크기이며, 그 외에도 떡볶이나 카레 등 다양한 요리를 할 수가 있습니다. 크기도 작아서 캐리어나 가방에 넣어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뚜껑은 유리로 되어있기 때문에 조리하고 있는 과정을 눈으로 지켜볼 수 있습니다. 전원코드가 있는 회전 받침과 본체가 분리되어 있어 세척하기에도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단점
가열이 되고 나서 제품의 외부 부분을 만지면 스테인리스 소재이기 때문에 뜨겁습니다. 손잡이는 뜨거워지지 않으므로, 만약 어린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손잡이만 만지도록 주의를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모든 스테인리스 소재의 제품이 그렇듯이 사용 전에는 연마제 제거 작업을 해줘야 합니다. 식용유를 휴지에 묻혀 내부와 외부를 닦아내면 되는데, 여느 스테인리스 제품에 비해 연마제가 나오지 많이 나오지 않는 편입니다.
총평
사용방법이 간단하고 크기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라 다양한 요리가 가능합니다. 가방에 수납공간을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해외여행을 갔을 때 호텔에서 식사를 하거나 캠핑장에서 음식을 해 먹기에도 좋습니다. 여행지에서만이 아니라 기숙사 방이나 자취방, 그리고 회사 사무실 등 어느 곳에서나 전기만 있으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구조로 되어있어 외부에서 사용 시 쉽게 세척이 가능하고 금방 건조됩니다. 식초를 몇 방울 넣고 물로 끓이면 물 자국이 제거되어 장기간 관리하기도 편리합니다. 그럼 이만 키친아트 라팔 뉴 멀티 포트 1.5에 대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