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구스토 지니오 S 베이직 캡슐커피 머신에 대한 리뷰를 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에스프레소 음료를 마시려면 카페에 가서 사 먹어야 했기 때문에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부터는 매우 번거로워졌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캡슐만 있으면 가정에서도 간단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본격적으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장점
사용법이 매우 간단합니다. 캡슐을 넣은 다음 휠을 돌리고 추출 버튼만 누르면 1분 안에 완성이 됩니다. 커피를 기다리는 시간이 거의 없어서 시간 절약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잠금 핸들을 열고 캡슐 홀더를 열면 전원이 자동으로 켜지는데, 1분간 제품을 만지지 않으면 전원이 자동으로 꺼져서 전기 에너지 걱정도 없습니다. 물탱크 용량은 0.8리터인데 한 번의 급수로 아메리카노 4잔 정도가 추출 가능합니다. 물탱크는 탈부착이 가능하고 입구가 넓기 때문에 세척이 쉬워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 자체에 청소 알람 램프가 있어서 표시등에 불이 켜지면 사용방법대로 물을 채우고 버튼만 눌러주면 알아서 내부 청소가 됩니다.
단점
긴 텀블러에 커피를 마시려 하면 텀블러 높이에 따라 트레이에 들어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다른 컵에 추출한 후 텀블러에 옮겨 담아 마시고 있습니다. 제품 작동 시에 소리가 나긴 하지만 소리와 동시에 진한 커피향이 퍼져서 순간 카페에 온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커피를 내리고 바로 전원을 끌 수는 없지만 자동으로 1분 뒤에 전원이 꺼지기 때문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커피가 추출된 직후는 본체에 열이 남아 있기 때문에 조금 식힌 다음에 캡슐을 빼는 것이 좋습니다.
총평
사이즈가 작아 싱크대 어느 곳이나 쏙 들어가서 보관이 용이합니다. 디자인도 예뻐서 집안 어디에 위치해 놓아도 위화감 없이 잘 어울립니다. 이 제품을 구입하고 나서 카페에 안 가게 되어 한 달에 커피 사 먹는 비용이 줄어들었고, 그만큼 시간도 절약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브랜드의 캡슐을 추출해 먹는 재미도 생기고 우유를 섞어 먹는 등 커피를 제조하는 즐거움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만 돌체구스토 지니오 S 베이직 캡슐커피 머신에 대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