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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선풍기 AM07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이슨 선풍기 AM07에 대한 리뷰를 하고자 합니다.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아이가 선풍기 날개를 만질까 봐 늘 노심초사하게 됩니다. 요즘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도 많은데, 반려동물에게도 선풍기 날개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날개가 없는 선풍기 중 가장 인기 많은 제품을 구매를 하였습니다. 그럼 이 제품에 대하여 본격적으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장점

설치가 매우 쉽고 제품의 무게가 가벼워서 집안 여기저기에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날개가 없어도 바람이 잘 나오는 것이 신기했는데, 바람이 선풍기처럼 인위적인 바람이 아니라 자연풍의 쾌적한 바람입니다. 바람의 세기는 1에서 10까지의 단계이며 원하는 세기를 리모컨으로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리모컨은 자석으로 되어 있어 제품 상단에 부착하면 보관하기도 쉽고 분실 위험도 적어집니다. 이 제품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가 선풍기 날개가 없다는 점이었는데, 날개가 없어서 청소하기도 쉽다는 장점도 함께 있습니다. 디자인이 예뻐서 거실 한가운데에 위치해 두면 선풍기가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을 놓은 듯한 기분도 듭니다.

 

단점

방향 조절이 좌우만 가능하고 상하로는 조절이 되지 않습니다. 위나 아래 방향에 바람을 집중적으로 향하게 할 수는 없지만, 바람 자체가 사방으로 시원하게 나오는 편이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반 선풍기라고 생각하면 가격대가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선풍기 날개에 손가락이 다쳐서 병원에 갈 걱정이 없으니 안전성을 생각하면 비싼 가격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날개가 없어서 무음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바람의 강도를 높일수록 소리가 커집니다. 그렇지만 일반 선풍기에 비하면 소음이 없는 편입니다.

 

총평

쾌적한 바람이라 취침 시 침대 옆에 놓아도 수면에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일반 선풍기보다 가벼워서 집안 어느 곳이든 편하게 위치를 바꾸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부터 날개에 다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해소되었습니다. 여름철이 끝나면 선풍기를 분해해서 날개를 일일이 닦아서 보관해야 했던 불편함도 없어져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그럼 이만 다이슨 선풍기 AM07에 대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